안나비도비치를 위해 렉스 윌키스가 작곡한 바다 세레나데 입니다.. 트레몰로 주법의 곡으로 카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망고레의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최후의 트레몰로) 의 가운데 느낌이 나는 곡입니다..(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
간혹 비도비치의 트레몰로 주법이 보이니 가볍게 탄현하며 트레몰로를 연습하세요.. 트레몰로의 선율이 완성되면 오른손 엄지로 탄현하는 반주부분에서 악센트가 들어가는 부분을 주의깊게 들어보면서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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