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Serenata del Mar



안나비도비치를 위해 렉스 윌키스가 작곡한
바다 세레나데 입니다..
트레몰로 주법의 곡으로
카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망고레의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최후의 트레몰로)
의 가운데 느낌이 나는 곡입니다..(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

간혹 비도비치의 트레몰로 주법이 보이니 가볍게 탄현하며
트레몰로를 연습하세요..
트레몰로의 선율이 완성되면 오른손 엄지로 탄현하는
반주부분에서 악센트가 들어가는 부분을 주의깊게 들어보면서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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